(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오전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서 '파리'라는 글씨가 새겨진 가방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전히 데뷔 초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는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