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30대 엄마' 홍영기가 초절정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31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한인타운에서 떡볶이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3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미국 초등생에게 번호를 따여 화제가 되고 있는 홍영기는 또 한 번 동안절정 셀카를 업로드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개한 홍영기의 사진은 '원조 얼짱'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와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베이지색의 크롭 니트티와 청바지, 그레이톤의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패션센스도 놓치지 않은 홍영기는 '30대 애둘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LA에서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등 홍영기의 LA 일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네티즌들은 홍영기가 또 어떤 새로운 이슈로 주목 받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3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