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효주가 절친과 함께 승마를 즐겼다.
1일 오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매주 힐링파트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요정 컴미'로 유명한 전성초와 함께 말에 올라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친 듯 말 위에 몸을 늘어뜨리며 누운 채 "나 괜찮니?"라는 글을 남긴 한효주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한효주는 2003년 데뷔했으며,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