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오후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를 써보다닝 공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다. 귀걸이를 귀에 건 채 지그시 미소짓는 그의 얼굴에선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샌드박스 소속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의 채널 '햄연지TV'에 구독자 45만 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