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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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시영, 어딜 봐서 애엄마?…갈수록 힙해지는 유튜버

기사입력 2022.04.01 02: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오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빨간 줄무늬가 들어간 의상을 입고서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그림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시영은 2008년 데뷔했으며,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튜버 및 틱톡커로 활동 중인 그는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그리드'에서 유령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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