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지혜는 블루 셔츠와 그레이 니트, 체크 패턴의 재킷을 매치해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 한지혜는 칼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