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과거 운영하던 카페 사진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매장에 있던 벚꽃나무. Korean Spring"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한유라가 과거 운영한 카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진 속 카페에는 봄을 맞아 벚꽃나무를 들여놓은 모습. 미국에서 과거를 추억하는 한유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