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현빈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맛을 다시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손에 무언가를 들고서 숟가락으로 이를 떠먹는 모습이다. 입에 숟가락을 넣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듯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신현빈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구해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현재는 '재벌집 막내아들'과 티빙 오리지널 '괴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신현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