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17:50 / 기사수정 2011.03.18 17:50
토니안은 KBS 2TV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 녹화에서 티아라의 함은정이 출연하자 화색이 돌았다.
토니안은 수줍음을 느낄 때마다 귀가 빨게지기 때문에 '이어파이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이 날도 함은정과 대화할 때 토니안의 귀가 빨게져 모두의 웃음을 샀다.
이어서 토니안은 "군시절 티아라를 매우 좋아했다"라며 티아라 함은정에게 당시 히트송인 '처음처럼' 무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지난 주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드림하이'에서 함은정은 윤백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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