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미선이 '놀면 뭐하니' 출연 후기를 전했다.
28일 오전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었다 ㅎ #놀면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조혜련, 이경실, 유재석과 함께 단체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모여 엄청난 입담을 자랑한 이들의 미소에 네티즌들은 "고정으로 나와주세요", "저희도 재밌었어요", "한 번은 아쉽네요ㅠ", "행복해보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5세인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