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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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텐미닛', 화사만 가능…난 며칠 공들여야" (엄메이징)

기사입력 2022.03.27 23:07 / 기사수정 2022.03.27 23:0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효리가 화사에게 '텐미닛'을 추천했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마마무 화사는 27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다섯 명의 가수들은 멤버들의 곡 중 바꿔부르고 싶은 곡을 골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선은 엄정화의 '초대'를, 엄정화는 보아의 '넘버원'을 꼽았다. 

화사는 이효리의 '텐미닛'을 추천받았다. 이효리는 "10분은 화사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는 10분 이상 공을 들여줘야지. 1시간 공을 들여야지. 아니 며칠을 들여야 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엄정화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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