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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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이현영 "셋째 출산+40대 되면서 머리카락 많이 빠져" (여고동창생)

기사입력 2022.03.28 06:00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여고동창생' 이현영이 출산하고 나이가 들면서 탈모가 왔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이하 '여고동창생')에서는 강성진과 결혼한 배우 이현영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콜라겐에 대해 설명을 듣던 이현영은 "제가 셋째를 출산하고 40대 되면서 머리카락이 엄청 빠졌었다"라고 밝혔고, 김가연은 "저는 무용을 전공해서 춤을 잘 췄는데 지금은 움직일 때마다 관절이 삐걱거린다"라고 털어놨다. 

이현영은 출연 소감에 대해 "너무 즐거웠다. 수업이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몰랐다. 학생 때는 느껴보지 못한 것"이라며 "유쾌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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