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스포츠 브랜드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스포츠 브랜드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가수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총 득표 수 90,929표였으며, 지지율은 40.88%였다.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 순위는 '열정적'이 83%로 압도적이었으며, '멋있다' 9%, '건강미' 5%, '쾌활한' 2%, '육감적' 1%가 뒤를 이었다.
2020년 3월 14일,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미(美)로 등극하며 데뷔하는 날부터 '희망을 담은 긍정의 에너지'를 꾸준히 전했던 이찬원.
그는 ‘편의점’으로 고단한 일상을 토닥이며 희망과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고, 이후에는 지속되는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힘을 내세요'로 기운을 북돋았다. 그의 건강한 미소와 활력 넘치는 목소리는 많은 팬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익사이팅디시를 운영 중인 마이셀럽스 MATS(Mycelebs AI Transformation Suite) 솔루션은 제휴사 제공 데이터와 마이셀럽스 보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델링하여, 이를 시각화 - 지능탑재 - 업데이트 등 전 운영과정을 자동화시킨다.
마이셀럽스는 파트너사와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의 문제해결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 이찬원팬클럽,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