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주미가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박주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미는 러블리한 소녀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 출연 중이다.
박주미는 2001년 결혼해 21세 아들, 16세 아들을 뒀다.
과거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부자와 결혼한 스타' 차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남편 이장원이 운영 중인 업체가 연매출 700억 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으로 전해졌다.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건 아니도 더불어 살고 있다. 제가 모시고 산다고 말하기는 부끄럽다. 20년 됐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