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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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대표’ 강호동이 이끄는 국민 과학 수사대, 인공지능 파헤친다

기사입력 2022.03.25 16: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호동이 승희, 박성광, 이수진 기자와 함께 국가를 대표하는 과학 기술을 검증한다.
 
26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국과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과학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신개념 과학 토크쇼다. ‘국과대표’ 1회에서는 국민MC 강호동이 오마이걸 승희, 코미디언 박성광, 이수진 기자와 함께 국민 과학 수사대를 결성,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출연한 장동선 교수와 함께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파헤친다.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에 이미 스며든 인공지능 기술. 인간은 과연 인공지능과 감정교류를 넘어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국민 과학 수사대, ‘국과수’가 이를 판단하기 위해 장동선 박사와 함께 생활 속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확인한다. 특히 얼굴을 보고 즉석에서 곡을 만드는 AI의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는데, 표정 부자 강호동을 비롯한 국과수 멤버들의 얼굴에선 어떤 분위기의 곡이 탄생할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근 이슈가 되는 자율주행 자동차 역시 국과수의 눈에 들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무려 30여 년 전에 한국에서 개발되었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 믿을 수 없는 놀라운 현장을 메타 휴먼 이수진 기자가 직접 취재한다. 이어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해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예정이다.
 
강호동이 이끄는 국민 과학 수사대와 함께 하는 JTBC ‘국과대표’는 26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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