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모자 케미를 발산했다.
최근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서 미지의 존재 유령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시영과 아들 정윤이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시영은 아들 정윤과 함께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의 유니크한 패턴 가디건을 착용하여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어 이시영은 블루 컬러의 체크 니트 가디건과 쇼츠를, 정윤은 오렌지빛 오버롤즈에 로고 운동화를 매치해 발랄한 봄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
매일 함께 하고 싶은, 항상 아이와 함께 하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그들만의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이시영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