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드러냈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부, 과일샐러드를 먹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랬을까요. 누구야?"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출산 후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는 성유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