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세아가 남다른 균형감각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놀기달인!! #코어운동 #러닝머신30분 #세아놀이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밸런스보드 위에 서서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비틀거리는 상황에서도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그의 균형감각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윤세아는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