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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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12살 추사랑, 어여쁜 소녀 다 됐네…클수록 母 붕어빵

기사입력 2022.03.24 14:01 / 기사수정 2022.03.24 14: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팬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하얀 피부와 갸름한 얼굴형 등 클수록 엄마 야노시호를 쏙 빼닮아가는 추사랑의 예쁜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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