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열연 중인 보나가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보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나는 플레어 스커트에 크롭티를 매치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 사진 속 보나는 크롭티 밑으로 복근을 살짝 보여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보정 하나 없는 사진 속에서 보나는 한줌에 잡힐 것 같은 팔뚝과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하나 없는 NO군살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들에서도 보나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고유림과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브라운톤의 투피스 정장룩에서는 카리스마를, 노란색의 귀여운 니트와 함께 매치한 화이트 핫팬츠룩에서는 상큼함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유림이가 화보 찍었네" "작정하고 꾸미니까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나가 출연 중인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보나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