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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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조각 같은 눈코입…차세대 비주얼킹이네

기사입력 2022.03.24 11:1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모델 출신 배우 한승빈이 청명한 청춘답게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승빈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을 공개, 모델 출신 배우답게 일상 사진 또한 빛나는 비주얼을 선사했다. 짧은 글로 인천 영종도 여행 중임을 밝힌 한승빈은 새파란 하늘 아래서 직접 풍경 사진을 찍는가 하면, 유리창 밖을 바라보며 조각 같은 옆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다양한 OTT 공개 예정 드라마를 촬영 중인 한승빈은 모델로 먼저 데뷔, 런웨이에서 먼저 비주얼을 인정받았다. 184cm-65kg의 신체조건과 수려한 이목구비를 가져 ‘차세대 비주얼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심을 공략 중이다. 한승빈은 앞서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마쳤고, 이후 여러 작품에 캐스팅돼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승빈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런웨이에서는 디자이너 선생님들의 의견에 따라 의상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콘셉트에 집중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풋풋한 청춘 배우 한승빈의 모습을 종종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사진 = 한승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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