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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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 없이 美서 삼남매 독박 육아…체력 비결은 운동?

기사입력 2022.03.23 15:0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신없이 듀엣레슨 받고나니..우리 머리 무엇"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운동을 마친 하원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격한 운동으로 헝클어진 머리가 눈길을 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도 돋보인다.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첫 창된된 국내 야구단 SSG랜더스에서 뛰고 있다. 하원미는 미국에서 삼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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