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아는 교복 차림으로 교실 테마로 꾸며진 곳에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셔츠를 풀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설운도의 딸인 이승아는 1996년생이며, 지난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말부터 '고등래퍼4' 출신 8살 연하 디아크와 럽스타 의혹으로 인해 열애설이 돌고 있으나,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사진= 이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