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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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확찐자' 만든 코로나19…"수분 많이 빠져"

기사입력 2022.03.22 16:49 / 기사수정 2022.03.22 16: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민정이 코로나19를 이겨낸 비결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많이 아팠냐"는 누리꾼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민정은 "물 많이 드세요 수분이 많이 빠진다 그래도 감기약 해열제 먹어서 잘 들으면 빨리 괜찮아질거다"며 진심 어린 응원과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지난달 남편 이병헌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찐자로 가는 길"이라면서 집에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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