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소이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나리가 폈길래..예쁜 개나리색 꼬까꼬까 옷이랑~~오늘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현 양이 생후 137일째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이의 딸 이현 양의 모습이 담겼다. 개나리색 줄무늬옷을 입고 머리에 개나리를 꽂은 이현 양의 귀여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4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 윤소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