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딸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개월 아기 #예쁜 옷 입은 아기 #귀여운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 윤슬 양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모자와 망토를 착용한 윤슬 양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엄마 한지혜를 바라보고 있다. 똑 닮은 붕어빵 모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