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하시시박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하시시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turday Art Class Opens a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시시박의 아들 시하 군과 딸 본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매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이사 소식을 전한 하시시박, 봉태규 가족의 새 집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작가 하시시박은 배우 봉태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