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또 아주 재미난 미팅을 했고 내일은 주말이고 흑맥주도 샀고 볼 영화도 있고 집에 가면 후지도 있고 편집도 다 해놨고 내 트렌치 너무 이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강민경의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분위기 대박", "마스크 써도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강민경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걍밍경'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