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22
스포츠

이강철 감독 '안현민을 쓰담쓰담'[포토]

기사입력 2022.03.18 18:20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KT가 박병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KIA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안현민을 격려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