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에이핑크 정은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세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노란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레스토랑에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가죽재킷과 모자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정은지와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트로트의 연인'에서 호흡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세영 언니랑 은지 언니 조합 최고", "이세영님 피드 기다렸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보고 싶다", "모자 쓴 이세영이라니. 너무 예뻐요"라며 호응했다.
이세영은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준호와 애절하면서도 로맨틱한 케미를 선보여 사랑을 받았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