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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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컴미' 전성초, 벌써 34세…얼굴 그대론데 성숙美

기사입력 2022.03.18 17:1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통·번역가 전성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전성초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자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성초는 과거 얼굴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언니와 힐링데이. 말 타고 밥집 투어"라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 드라마 ‘요정컴미’로 유명한 전성초는 영어 방송인 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성초는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배우들이 영어를 배우고 싶을 때 연락이 오기도 하다. 한효주 언니가 처음이었고 추자현 언니는 아직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고 아이유 씨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전성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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