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홍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Mar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차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홍수현은 지난해 5월 의료계에 종사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