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변신에 나섰다.
18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부츠컷 청바지에 오버핏 재킷을 걸치고 거울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메컷을 선보인 그의 놀라운 미모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