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이현이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17일 오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투브 채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만나요♥ 채널 링크는 프로필 상단에 있어용 놀러오세용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벚꽃을 배경으로 앉아서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봄날의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두 사람의 밝은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소이현은 2014년 4살 연상의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을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