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0:09
연예

이요원, 애가 셋인데 48kg 유지 비결 "운동한 게 아까워"

기사입력 2022.03.17 15:3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일상 메뉴를 공개했다.

17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운동한 게 아까워서 챙겨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방울토마토와 닭가슴살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프로필상 170cm, 48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재벌 2세로 알려진 박진우와 결혼해 삼남매를 뒀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