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외출한 소회를 밝혔다.
17일 신봉선은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봉선은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격리 해제됐다.
사진 속 신봉선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보라색 머리와 갸름해진 얼굴형,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신봉선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사진= 신봉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