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정화가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54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력 넘치고 굴곡진 몸매 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