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16개월 딸과 커플 안경…"큰외숙모 같다고요?"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희가 딸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뭐라고요? 큰외숙모 같다고요? 이것이 k - 큰외숙모다! 넉넉한 인심, 푸근한 미소 복이가 이겼네요. 너무 잘 어울려… #16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브라운 컬러의 뿔테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최희의 딸이 같은 안경을 쓰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최희 딸의 사랑스러운 볼살과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