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롱하여 며칠째 요렇게 진열만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이윤지가 새롭게 구매한 20만원대 명품 커트러리를 볼 수 있다. 새로운 커트러리를 구매한 후 아직 사용하지 못한 모습. 살림꾼 이윤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