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현영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이트데이라면서?? 차암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창 밖을 바라보며 허탈한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한 바 있다.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