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장원과 함께 데이트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이제 진짜 그만 먹어도 될 것 같아 4개월째 먹부림"이라는 설명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신혼의 즐거움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식당에서 서로를 찍어준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러블리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고, 배다해는 "둘 다 지금 최고치 (몸무게) 찍고 자중하는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 이장원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