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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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블라우스·청바지 심플 패션도 패셔너블하게…청순의 정석

기사입력 2022.03.13 10:19 / 기사수정 2022.03.13 10:1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루 블라우스와 청바지로 패션을 완성한 김사랑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윽한 표정 속 심플한 패션으로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김사랑은 지난 해 출연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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