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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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기회를 살려야지'[포토]

기사입력 2022.03.12 14:54



(엑스포츠뉴스 수원,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6회말 2사 1루 KT 안현민이 타석에 들어섰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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