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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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유강남 좋았다'[포토]

기사입력 2022.03.12 14:27



(엑스포츠뉴스 수원,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5회초 무사 1,3루 LG 류지현 감독이 박해민 타석 때 득점한 유강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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