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준희가 기분 좋은 불금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야들 늦게나마 만나서 생일파티도 해주고 맛있는 거 왕창 먹은 하루. 음주 냄새 풀풀 나는 사진도 좋아요. 오늘은 불금이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와 최준희의 남자친구, 그리고 아는 오빠들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흥이 잔뜩 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 인터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