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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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43kg의 잘록한 개미허리…母 닮아 예뻐

기사입력 2022.03.11 17:1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크롭 니트에 체크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이유비는 앞서 "164cm, 4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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