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진세연이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11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167cm의 키를 자랑하는 그의 쭉 뻗은 다리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바비인형을 연상시킨다. 다른 의상을 입고서도 활짝 웃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항상 이쁘다ㅠㅠ", "심하게 이쁨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진세연은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나쁜기억 지우개'를 선택한 상태다.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