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10일 오후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방탄소년단 콘서트 멋있다 화려하고 힘이 넘치고 감동의 시간 너무 좋았다 ~♡ #BTS #콘서트 # 멋있다 #감동 #이연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진부터 RM, 슈가, 지민, 정국, 제이홉, 뷔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2년여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진행한 이들의 무대를 직접 접한 이연복 셰프의 인증글에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을 비롯해 박솔미 등이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1959년생으로 만 63세가 되는 이연복 셰프는 현재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평소에 그는 진과 낚시를 자주 다니는 등 친분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 이연복 셰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