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오후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골목길에서 노란색 니트를 입고서 맑은 눈망울을 자랑하는 그의 눈빛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특히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그의 변치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정유미는 현재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