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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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그냥 찍어도 화보…오윤아도 부러워하는 명품 몸매

기사입력 2022.03.10 17:59 / 기사수정 2022.03.10 17:59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아이비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밍 풀 컨셉의 이번 프레젠테이션도 역시나 내 취향 저격! 어떤 스타일이 제일 이쁜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임에도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바닥에 누운 아이비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오윤아는 "이쁘구먼"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골라요", "세상 혼자 사시네", "화보네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아이비는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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